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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하탄 클로이스터스 뮤지엄에 갔습니다. _ The Cloisters Museum
 
 
2012/03/01 21:20 2012/03/01 21:20
  


에디형이 미국와서 뭘 제일 하고 싶냐고 자주 물었는데 그때마다 뉴욕에 가고싶다고 했는데~ 에디형이 고맙게도 일정을 같이 맞춰줘서
뉴욕에 같이 오게 되었습니다.

뉴욕에서 머물게 된 곳은 함께온 자넷의 부모님댁이였는데~ 정말 친절하신 분들이었습니다. 게스트룸과 식사도 챙겨주시고, 한국 소식에 대해서
이것 저것 물어보시고~ 저를 최군으로 부르시며, 뉴욕생활도 말씀해 주셨는데~ 정말 손님대접을 너무 잘 받은것 같습니다.

아침을 먹고, 오늘은 에디형이 짜 놓은 일정대로 움직이기로 했습니다. 어디로 가는지도 잘 모르지만 ㅋㅋㅋ 어딜가든 너무 재미있을것 같아 신났습니다.
출발 준비를 하고 있는데, 자넷의 아버님께서 인사를 하러 발코니로 나오셨습니다:)



동내 주유소에서 주유를하고, 에디형이 편의점에서 음료수와 함께 복권 4장을 사왔습니다.
그자리에서 바로 긁었는데 꽝이네요~ ㅋㅋㅋㅋ



맨하탄에 들어서자 9.11 테러로 무너진 세계무역센터가 있던곳이 보였습니다.
지금은 그자리에 다시 빌딩을 세우고 있는데~ 이곳을 Ground Zero 라고 부르더라구요~



그라운드 제로를 지나서 맨하탄 1/3지점에 미국 해군의 자존심인 항공모함이 보였습니다.
Intrepid Sea, Air & Space Museum 인데 퇴역 항공모함을 박물관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http://www.intrepidmuseum.org  



맨하탄 끝자락에 왔는데~ 뉴욕에 이런곳도 있었나 싶었습니다. 허드슨강 건너는 뉴저지입니다.



The Cloisters Museum & Gardens 클로이스터스 뮤지엄위치는 저곳입니다.



밖에서 찍은 사진이 없어서 안쪽에서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ㅋㅋ 성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중세 유럽의 건축과 미술품을 전시하는데~ 중간중간 작은 정원들도 이쁘고, 전시품들이 저에게는 너무 새롭게 보였습니다.

유럽 수도원의 돌과 파편을 이용하여 중세풍으로 지어졌다고 합니다.



저는 단체관람이 아니므로 패스~ ㅋㅋㅋ



미국의 박물관 입장료는 도네이션이 가능한곳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곳도 도네이션으로 입장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뱃지를 받으면 입장!!



총 6,000여점의 예술품이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저 나름대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ㅋㅋ 몇개만 포스팅할께요 ㅋㅋㅋ







색감도 이쁘지만 작품을 위한 조명도 잘 설치 되어 있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두 여자아이가 있어서 가봤습니다. ㅋㅋ



그린걸 보여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ㅋㅋ



기둥위의 장식을 그렸는데 닮았네요~ ㅋㅋ



공간이 넓어서 이렇게 풍경을 보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다시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 이곳도 휴식공간입니다.



잘 가꿔진 정원이 군데군데 있었습니다.



너무 상쾌하고 기분좋은 날씨였습니다. 게다가 평화롭기까지 했습니다.
동영상도 찍어봤는데~ 새소리랑 물소리가 나는군요 ㅋㅋㅋ







저 멀리 애디형 가족이 있네요 :)



다시 실내로 들어왔습니다. 전시공간이 확 트인 넓은 공간이 아니고~ 미로처럼 이곳 저곳 찾아보는 곳이어서 나름 재미가 있었습니다.
작품도 워낙 많아서 자세히 보지 못한것도 많았습니다. ㅋㅋㅋ



혼자 이것 저것 구경하다가 애디형과 만나면, 작품에대해서 알기쉽게 잘 설명 해줬는데~ 큐레이터가 따로 없었습니다. ㅋㅋ



관들이 여러개 있었는데~ 망자의 신분,계급 방패나 검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문양의 의미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을 들었는데 ~ 재미있고, 신기했습니다.











The Unicorn Tapestries 유니콘 사냥이라는 작품인데~ 동화책 처럼 이야기 식으로 큰 그림들이 방에 둘러져 있었습니다.



유니콘을 사냥해서 마을로 데려가는 장면입니다.



중간에 샐카도 몇장 찍어 뒀습니다. ㅋㅋ



예쁜 정원이 또 나왔네요 ㅋㅋㅋㅋ



이곳도 정원인데 ~~ 정원주변에 테이블과 의자를 두어 식사를 할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마침, 점심시간이 가까워져서 이렇게 식사를 했습니다.



지금 봐도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



식사 후에도 계속 관람을 했습니다. ㅋㅋ



대략 모두 둘러본 후에는 관람객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큐레이터분이 설명을 하고 있는데~ 하나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ㅋㅋㅋ



출구쪽에 전시품에 관련된 제품들을 팔고 있었는데~ 저는 작품이 프린팅 된 옷을 구입했습니다. ㅋㅋㅋ



출구쪽에 전시품에 관련된 제품들을 팔고 있었는데~ 저는 작품이 프린팅 된 옷을 구입했습니다. ㅋㅋㅋ




자넷, 애디, 여리몽, 영악,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메디슨이 이날의 맴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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