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름 : 이수진 호 : 몽화 (꿈을 그리다) 별명 : 콩다 (kongda) 생년월일 : 19xx. 03. 18(양) 태어난 곳 : 경기도 성남시 현재 사는 곳 : 경기도 성남시 하는 일 : 그래픽디자인,캐릭터디자인 취미/ 특기 : 그림그리기, 사진찍기, 여행 좋아하는 것: 플레이모빌, 피규어, 브라이스, __________카메라, 허니와 클로버, 나나, __________노다메칸타빌레 (오타쿠 같네요ㅡㅡ;;) |
|
| |
|
01. Intro |
| |
안녕하세요~ 콩다, 이수진입니다. 이렇게 길게 제 소개를 써 본적이 없어서 어색하고 뭘 써야 할지 모르겠지만 하 하하하~~ 잘 부탁 드립니다 |
| |
|
02. 콩다(수진)양의 가족이야기 |
| |
 |
| 동생______________언니 |
| |
저희 집은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언니, 여동생 그리고 저까지 7식구입니다.~ 식구들이 웃음소리와 목소리가 커서 집은 언제나 시끄럽지만 즐겁습니다. 딸 셋 이여서 같이 붙어 있으면 항상 이야기 꽃이 핍니다. 너무 말이 많아서 새벽 4~5시까지 이야기 하곤 합니다.
특히 저는 언니와 쌍둥이랍니다. ~ 호호호 (말하기가 부끄럽네요) 어렸을 때는 언니랑 눈만 뜨면 싸웠는데 지금은 일본 형부를 만나서 일본으로 시집을 갔습니다. 매일 붙어있었는데 옆에 없으니까 많이 외로웠고 슬펐습니다.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꿈에 언니가 매일 나와서 막 울곤 했습니다.
그래서 언니가 사는 나고야에 두번정도 다녀왔었는데 부엌이랑 방이랑 가구랑 예쁘게 꾸며놓고 사는 모습에 흐뭇했습니다. 하지만 형부랑 싸울 때면 형부한테 몹시 화가 나서 모라고 하고 싶은데 말이 잘 안 통해서 ㅠㅠ 답답하지만 그래도 알콩달콩 사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엄마는 식당을 운영하시며 요리도 직접 하시고 아버지와 같이 운영하시다가 아버지는 또 다른 사업을 하십니다. 동생은 동국대 회계 전공하는 학생이고, 회계사 시험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애기를 무지 좋아하는데 너무 귀여운 조카가 생겼습니다. 형부의 여동생 딸인 모모짱데 넘 귀여워요~~
|
 |
|
모모짱 |
| |
|
03. 콩다(수진) 양의 어릴적에.. |
| |
어릴 때는 지금과 달리 많이 약했습니다. 맨날 아팠고 언니한테 많이 맞기도 하고 많이 울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맷집이 생겼는지 너무 튼튼하답니다 ㅋㅋ 어릴 땐 만화를 보면서 만화에 나오는 소품(예:요술봉)을 직접 그리며 가지고 놀기도 하고 종이인형놀이를 할 때도 인형이랑 옷을 직접 그려서 오려서 가지고 놀았습니다.
그땐 몰랐지만 이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나 봅니다.
|
| |
|
04. 콩다(수진) 양의 학교생활 |
| |
초등학교 1학년 때까지 몸이 약한 저는 엄마와 매일 학교에 갔습니다. 하지만, 3년 때부터 힘이 세지고 ㅋㅋ 활발해지면서 친구들도 많이 생겼고 공부의 압력을 주는 할아버지, 엄마, 아빠에게 6학년 때 반항기가 생겨서 사고도 많이 치고 다녔습니다.. 학교 다닐 때는 솔직히 집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매일 집에 가면 공부를 시키는 부모님들과 할아버지, 할머니도 같이 사셔서 할아버지까지 머리 좋은 친척언니와 비교하며 공부얘기만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림을 좋아하는 제가 그림을 그리려고 하면 그림 그려서 뭘 해먹고 사냐고 야단치셨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논술공부에 대학 준비를 하며 보냈습니다. 학교에서는 수업시간에 항상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공책과 책은 매일 낙서장이었습니다. 중학교 때 포스터로 최우수상을 타게 됐는데 저는 많이 기뻤지만 부모님들은 좋아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는 예술고로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강한 반대, 인문계로 가라고 하시는 말씀에 공부가 너무너무 싫은 저는 실업계를 택하게 됐습니다. 전공도 제가 좋아하는 산업디자인과였고 성적도 우수해서 장학금지원도 받게 됐습니다. 하지만, 역시 부모님들은 실망이 크셨습니다.
부모님의 실망을 뒤로 하고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디자인과 그림에 더 많이 애착을 갖게 됐습니다. 고1때부터 포토샵과 일러스트(그때 버전이 5.0)를 배우며 포토샵의 재미를 느꼈습니다. 포토샵이 너무 재미있어서 선생님이 한가지를 가르쳐주면 집에서 이것저것 만져보며 혼자서 터득한 부분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실기 시험 때는 친구들의 숙제를 도와주며 친구들은 저에게 맛있는 간식을 제공해 줬답니다.
수업시간에는 캐릭터가 생기는 좋은 시간이 었습니다. 친구들의 생김새를 엽기적으로 그림을 그려줬는데 너무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그 캐릭터들을 몇 개 쓰고 있습니다 ㅋㅋ 그리고 제가 일본음악을 좋아하는데 일본음악 CD를 보면 우리나라와 비교되게 디자인들이 너무 예뻤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CD자켓 디자인도 하고 상품도 만들기도 했습니다.
학교에서 뎃생, 제품디자인, 광고, 일러스트 등 많은 것을 경험하게 돼서 너무 기뻤습니다. 선생님들도 업계에 유명하신 분들 이여서 더 많은 부분을 배웠던 것 같습니다. |
| |
 |
| 언니(돼지몽) 결혼식 피로연 _ 친구들과 일본형부 |
| |
|
05. 콩다(수진)양의 친구들 |
| |
친구들도 많이 사귀면서 정말 즐거운 학교 생활이었습니다.
학교다닐때 저의 성격이 워낙 엽기였는데 그땐 창피한 것도 몰랐습니다. 길가면서 크게 웃기(아하하하하)/ 학교 화장실에서 친구 실례하는데 호스 연결해서 물 뿌리기/ 수업시간에 떡볶이 먹기/ 연애인이 출현하는 소설쓰기 등등
친구들과 그때의 얘길 하면 제가 너무 창피하다고 얘길 합니다.. 이젠 나이 들었으니까 그러지 말자고 서로 약속까지 했습니다 ㅋㅋ 유치원 때부터 친구,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 다들 아직까지도 연락하며 지내고 제 인생에서 친구를 빼면 제 살을 땐 것과 같을 것입니다. 이렇게 글로 쓰니까 제가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냄을 느낍니다. |
| |
|
06. 콩다(수진) 하나님을 만나다! |
| |
4살 때부터 교회를 다닌 저는 마음 속에 항상 예수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할아버지 반대로 인해 교회를 다니지 않다가 고 3때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친구에게 나도 다니고 싶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성남에 있는 혜성교회를 다니게 됐습니다. 그땐 하나님을 만난다기 보단 친구랑 다녀서 재미있어서 좋았고 마음의 위로를 받아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교회를 다니다가 2년 후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됐습니다. 또 다른 친구에게도 기쁨을 전해주었고 쌍둥이인 언니에게도 기쁨을 전해주었습니다. 이렇게 세명이서 매일같이 새벽기도와 교회 일들을 하면서 즐겁게 지냈습니다. 외적으로는 힘든 상황이었지만 제 마음은 기쁨과 평안함이 항상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제 길을 예비해두시고 계획하심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항상 때에 따라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그리고 배우자에 대한 기도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저와 같은 은사를 가진 사람과 만나서 같이 그림 그리며 같이 디자인 하는 분을 만나서 주님의 일에도 쓰임 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누구보다 저를 제일 사랑하게 해주는 사람, 마음 따뜻한 사람, 나밖에 모르는 사람, 서로 도움 주는 사람, 편한 사람, 그리고 믿음의 사람 만나게 해주세요” |
| |
 |
| |
|
07. 수진에서 콩다가 되다! |
| |
첫 사랑에 아픔을 겪고 전 운동과 새벽기도를 시작했습니다. 회사도 아이세이브존이라는 대형 쇼핑몰에 디자인을 배우는 업무로 입사하게 됐습니다. 이 회사를 들어가고 싶은 마음에 하나님께 기도로 구했습니다.
그래서 면접관(그 때의 팀장님)께서 저를 보시자마자 느낌이 왔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같은 크리스천 분을 연결해주셔서 그곳에 입사하게 됐습니다. 전에는 그림을 공부하고 체계가 잡히지 않게 활동을 했는데 이 회사를 통해서 디자이너의 길을 걷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디자이너 분들중에 실력자들이 많았습니다.)
회사가 집에서 40분 거리여서 매일 걸어 다니며 아침 저녁으로 줄넘기 1,000개씩, 식사조절까지 8개월을 했습니다. 그래서 20KG넘게 감량을 했습니다.~ 4개월 될 때 여느 때와 같이 아침 출근길에 팔을 휘두르며 열심히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길가는 사람들은 절 보며 웃거나 신기하게 쳐다보시고 같은 직원들도 제가 걸어오면 너무 웃기다며 흉내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 남자분은 저의 그 모습에 반했다고 합니다. 그 분은 자기가 걸음이 많이 빨라서 아무도 못 쫓아 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앞질러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제가 뒤돌아보는 순간 제 얼굴에서 환하게 빛이 났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특이한 눈을 가진 분이에요 ㅋㅋㅋㅋㅋ)
처음에는 그분에 대해 아예 몰랐고 관심도 없었는데 그 분이 점점 제 눈에 가까이 보이게 됐습니다. (그 만큼 제 주변을 얼쩡 거렸답니다.) 그때 제가 회사에서 어렸고 살도 많이 빼고 ㅋㅋ 그래서 그런지 상사 분들이 예뻐해 주시고 인기도 많았습니다. (ㅠ ㅠ 과거의 일) 직장 동료들과도 많이 친해지며 웃음소리도 회사에서 젤 컸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그 분이 저에게 더욱 반해 있었답니다. 저에게도 이런 일이 ㅋㅋ
그 분은 어렸을 때부터 공부는 뒤에서 1등이었지만 그림좋아해서 항상 그림 그리며 상도 많이 타고 고등학교 때도 그림을 그리면 사람들이 뒤에서 감탄?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웹사이트를 보니 미대를 다니면서 공모전의 상을 휩쓸었습니다. 저도 점점 마음을 열게 됐고 어느새 지금의 제 남자친구가 되 있더군요~~ 이 사람이 제 배우자에 대한 기도에 일치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저와 같은 일을 하며 저 밖에 모르는 ㅋㅋ 아직 신앙은 깊지 않지만 저와 같이 교회도 잘 다니고요~
사귀기 처음부터 서로에 대해 알면서 제가 그림을 좋아한다고 하니까 남자친구가 노트를 하나 사왔습니다. 저보고 그림을 그려보라고… 이 일로 시작해서 저와 제 남자친구의 캐릭터가 생겨났고 제 친구들의 캐릭터까지 생겼습니다. 수진이라는 이름대신 콩다로 최우열이라는 이름대신 여리몽으로!!
그리고 교회에서 만난 친구들은 몽자매가 되었고 고등학교 친구들의 캐릭터들도 나오게 됐습니다. 그리고 바로 카툰으로 이어졌습니다. 누군가 제 이름을 부를 때 수진! 이렇게 부르면 어색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콩다라고 부르십니다 ~~ (왜 콩다가 됐는지 말하기는 너무 창피해서 패스ㅋㅋ) |
| |
카툰을 연재하며 남자친구와 공모전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목원대학교 주최에 디지털 라이프에 관한 이미지와 영상을 공모했는데 저희는 이미지로 내서 상을받았습니다. 여리몽과 저는 같이 작업을 하면서 점점 실력을 쌓으며 저는 잡코리아에서 근무하게 되었고, 그 곳에서도 카툰을 그리며 페이지 UI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CJ인터넷 넷마블에서 일해보지 않겠냐고 제의가 들어와서 좋은 경험을 쌓기 위해 넷마블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잘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배울 것도 너무 많았고 저도 더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더 노력하게 됐고 자기 개발에도 틈틈이 해서 이전보다는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하지만 만족할 수는 없네요~~
그리고 다른 회사에서도 여러 디자인의 경험을 쌓고 지금 이 자리에 있게 되었습니다. 제 남자친구인 여리몽은 현재 SK커뮤니케이션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
| |
|
08. 콩다양의 좋아하는 것~ |
| |
| 어렸을 때부터 사진찎기를 좋아하는 여리몽(남자친구)은 카메라를 항상 들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저도 어쩔 수 없이 카메라에 매력에 빠졌습니다 ㅋㅋ 2006년 초에 캐논 350d를 구입해서 사진찍기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
| |
 |
|
그 시절에 찍은 허접한 사진들 ㅋㅋ |
| |
| 캐논을 쓰다가 니콘의 매력에 빠져서 (캐논 무거워요 ㅠㅠ) 캐논350d는 여리몽에게 넘기고 니콘40x를 구입하게 됐습니다. 사진 찍기 좋아하시는 분들 같이 함께해요~~ 요즘 사진 잘 찍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부끄럽지만 선배님들을 쫓아다니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 |
 |
|
니콘으로 찍은 허접한 사진들 (먹는 사진 넘 좋아요~~) |
| |
사진은 하루 일상 그날의 추억을 남겨줘서 너무 좋아요~ 지나간 일들을 보면서 웃음 짓고 그 당시에는 힘들었어도 되돌아 보면 너무 즐거웠던 시간이었다는 걸 느끼게 되고 하루하루가 더 소중해지는 느낌을 받아 열심히 사려고 하는 마음까지 생깁니다~
사진은 남진과 함께 운영하는 블로그와 저 개인적인 블로그에 올리고 있습니다. 싸이월드는 사진폭이 좁아서 잘 찎어도 느낌이 안 남아서 블로그로 이동하게 됬구요 ~~ 사진 찍으시는 여러분께도 블로그 강추 합니다. 설치형 블로그가 어려우신 분들은 네이버 블로그 이용하시면 좋아요~~ ㅋㅋ
회사에서도 함께 사진에 대한 서로의 정보를 나누고 싶습니다 ㅋㅋ 저의 개인 블로그 http://blog.naver.com/eri82 (요즘 포스팅을 안해서 방문자 수가 급격 하락했어요 ㅠㅠ 다시 열심을) 여리몽과 같이 운영하는 블로그 http://www.kongda.co.kr/ 바로 이곳입니다. (많이 놀러오세용) |
| |
|
09. 콩다양의 가치관 |
| |
저의 가치관은 겸손하자!! 입니다.
예수님께서 강조하신 말씀이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은 부분을 느꼈는데 자기 주장이 강할수록(교만할수록) 적이 많이 생기게 되더라고요 회사 생활하면서 동료들과 즐겁게 지내고 싶고요~ 여러 블로거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항상 웃으면서(생각 없다는 말도 들을 때도 있었지만요) 서로 힘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