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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4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 _ 소래염전 (5)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 _ 소래염전
 
 
 
2009/02/24 22:49 2009/02/24 22:49
  

염전주위를 한바퀴 돌기로 하고 염전옆 좁은길을 걸었습니다.
흐린 아침 차가운 공기 갈대풍경~~ 나름 좋은것 같습니다.


모형으로 보이는 풍차 3개가 있었는데 좀 이질적인것 같으면서도 어울리는것 같고~ ㅋㅋㅋㅋ
해뜨기 전부터 어떤 아저씨 한분이 계속 풍차만 찍다가 소래염전을 나갔습니다.


이곳은 습지? ㅋㅋㅋ


전날 비가왔는데 그래서 길에는 살얼음


소래 염전 주위를 한바퀴 돌고있는 우리들~


추운 날씨에 손가락이 차가워 호호~입김불면서 손 비비고 있으니 핫팩을 건내주는 노란복숭아님!!
굉장히 오래가는 핫팩이었는데~ 효력이 2시간정도 부터 강해졌다는~~ 여전히 추웠네요~


예전에 왔을때는 뼈대기둥만 남은 염전창고였다는데 ~
지금은 보수를 해서 저렇게 튼튼해 보입니다.


그냥 돌아가려다 저 멀리 창고가 보였는데, 그냥가기 아쉬워 한번 가봤습니다.
이 창고는 아까본 창고보다 뭔가 오래 되 보입니다.

하지만, 뼈대만 남은 창고가 아닌걸 보면 보수를 한게 틀림없습니다.


문쪽에 있는 "좋은 품질은 무언의 선전이다" 그밑에 글은 아얘 지워져 알아볼수가 없습니다.


더 뒤쪽을 보니 창고가 2, 3개 더 보였습니다.
이번 소금창고는 예전에 노란복숭아님이 본 창고인듯~ 기둥 뼈대가 앙상하게 보이는군요 ㅋㅋ


수십년된 창고인데다가 뼈대만 남아서 언제무너질지 모르겠더군요~~
기둥도 아래쪽은 썩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방치되어 있다가 조망간에 철거되겠죠 ~ 주위에 공원 조성공사가 한창이었습니다.


이곳은 또다른 염전창고 ~~ 창고옆에는 목욕탕에서 흔히 보는 타일이 깔려있는데~~
이 타일바닥은 염전터 였던 곳입니다.

그냥 바닥염전토판, 저렇게 타일도쓰고, 옹기 조각, PVC장판 염전에 쓴다는군요~


에 이곳에 오면 지대로 무섭겠다는~~~ 후덜덜~


창고안 바닥에는 세월을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염전창고를 모두 둘러보고 나름 좋았다고 생각되는 창고에서 기념사진을 찍기로 했습니다.


추운데 삼각대를 괜히 들고온거 아닌가 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써 먹는군요~



불행한사람은 갖지 못한 것을 사모하고,
행복한사람은 갖고 있는 것을 사랑한다.

- 하워드 가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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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답글 삭제
우와 풍차다.
습지는 자연 다큐멘터리 같아요. ㅋㅋ
♥여리몽   삭제
창고안에 죽어있는 까치를 찍어뒀는데 ~~~ 올릴까~
서비   답글 삭제
언제 함 가자~ 나도 사진찍으러~
분위기 진짜 멋지다...
♥여리몽   삭제
네 분위기 좋았어요~ 가요가요!
서비   삭제
LET'S GO~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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